너무도 좋았던 봄날의 햇빛 그리고 바람. 하지만 돌아올때는 맞바람이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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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만에 써보는 블로그
일년만에 내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머하러 만들었는지 웃기지 않을 수 없다. 각설하고 9호선 22분 열차가 4월 1일부터 생겼다 그간 역시 사람이 많겠거니 하고 이용을 안했는데 오늘 좀 늦은듯 하여 어쩔수 없이 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열차는 가양역에서 출발하는듯 하다 왜냐 사람이 한사람도 타고 있지 않으니 말이다 아자! 급행을 앉아서 갈수 있군! 오랜만에 느껴보는 횡재? 인듯…